2010년 3월 26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무법자를 보고나서! 이번 무법자는 대학교 친구 나영이와 함께 보았다.. 이런 장르는 진짜 태어나서첨보는것이었다. 난 살인의 추억도 추격자도 한번도 본적이 없기때문이다. 이런건 진짜 눈뜨고 못보지만 같이 보게 되었다. 이런 스릴러 장르는 첨 보는 만큼 진짜 떨렸다. 무법자를 본 가장 큰 이유는 감우성이 나오기 때문이었다. 감우성의 연기력과 왕의 남자에서 본 모습이 너무 인상이 깊었기 때문이다!! 역시 이 영화에서도 날 실망 시키지 않았다. 감우성에 깊이 있는연기와 그 배경에 따른 이야기 전개가 너무 재밌었다. 하지만 곳곳에서의 무서운 장면들은 나영이와 눈뜨고는 못봤다. 진짜 무서웠기 때문이다. 특히 머리에 망치로 못을 박는 장면은 아직도 기억이 날 정도였다. 이런 장르의 특이성은 시간이 금방금방 간다는 것이었다. 중간에 지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