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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티 헌터

영화 바운티 헌터를 보고나서! 이번 바운티 헌터는 어제 서울극장 시사회로 민철이형과 예슬이 누나와 함께 보았다! 첨부터 시사회 표받는 사람한테 찍혀서.. 8매 받는데 죽는줄 알았다.괜히 말싸움 해가지고 ........... 결국은 뭐 아무탈없이 보긴했지만.. 그아저씨가 너무 싫었다.. 어쨌든 본론으로 들어가서 바운티 헌터라는 영화는 들어는 봤니? 모건부부와 비슷했는데. 난 모건부부보다 이것이 더 재밌었다. 제라드 버들러의 연기력과 제니퍼 애니스톤이 진짜 결혼한 커플처럼 너무 잘 어울렸다.. 바운티 헌터란 현상금 사냥꾼을 뜻하는데 제라드 버들러가 그 역활 제니퍼 애니스톤은 지명 수배자이다. 이를 잡기위해 이런일 저런일이 일어 나며 서로에 대한 감정을 다시 추스리게 된다. 처음에는 앙숙이었으나 나중에는 다시 환상의 콤비로 바뀌는 전개 과.. 더보기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를 보고나서! 지난주 목요일에 수진이와 서울극장에가서 블라인드 사이드라는 영화를 봤다. 미식축구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조금 필이 우리가 꿈꾸는 기적 : 인빅터스와 약간 비슷하였다. 이 영화 처음에는 다소 무거움으로 시작을 한다. 하지만 가면 갈수록 관객이 영화에 몰입할수 있도록 만드는 영화이다. 처음에 좌절 부터 마지막에는 감동으로 이어지는 영화이다. 이 영화는 인종을 뛰어넘는 사랑이 젤 마음에 와닿았다. 양파 껍질을 벗겨내듯 전개가 이루어지며 그 아픔을 다시 사랑으로 덮어주는 영화이다! 이 영화에서 볼 점은 SJ와 주인공의 연관관계가 주목이 되며! 매우웃긴 스토리로 이어나간다!ㅋ 조금 더 말해주고 싶긴 하지만 이건 아직 미개봉작! 여기서 끝낸다.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다... 마지막에는 실화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