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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board Hot 100 (2010.04.17) 01 01 08 Rihanna, Rude Boy 02 02 10 B.o.B Featuring Bruno Mars, Nothin' On You 03 03 27 Train, Hey, Soul Sister 04 04 34 Lady Antebellum, Need You Now 05 05 19 Lady GaGa Featuring Beyonc? Telephone 06 06 06 Taio Cruz Featuring Ludacris, Break Your Heart 07 07 18 The Black Eyed Peas, Imma Be 08 08 11 Justin Bieber Featuring Ludacris, Baby 09 11 17 Jason Der?o, In My Head 10 09 19 Young Money Feat.. 더보기
Billboard Hot 100 (2010.04.10) 01 01 07 Rihanna, Rude Boy 02 02 09 B.o.B Featuring Bruno Mars, Nothin' On You 03 07 26 Train, Hey, Soul Sister 04 04 33 Lady Antebellum, Need You Now 05 03 18 Lady GaGa Featuring Beyonc? Telephone 06 05 05 Taio Cruz Featuring Ludacris, Break Your Heart 07 06 17 The Black Eyed Peas, Imma Be 08 10 10 Justin Bieber Featuring Ludacris, Baby 09 08 18 Young Money Featuring Lloyd, BedRock 10 09 25 Ke$.. 더보기
billboard Hot 100 (2010.4.3) 01 01 06 Rihanna, Rude Boy 02 05 08 B.o.B Featuring Bruno Mars, Nothin' On You 03 09 17 Lady GaGa Featuring Beyonc? Telephone 04 02 32 Lady Antebellum, Need You Now 05 03 04 Taio Cruz Featuring Ludacris, Break Your Heart 06 04 16 The Black Eyed Peas, Imma Be 07 06 25 Train, Hey, Soul Sister 08 07 17 Young Money Featuring Lloyd, BedRock 09 08 24 Ke$ha, TiK ToK 10 12 09 Justin Bieber Featuring Lud.. 더보기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D 보고나서! 어제 드래곤 길들이기 3D 시사회를 은미누나 영미누나와 함께 영등포 CGV에서 보았다! 3D 영화는 많이 개봉했지만 실제로 보는것은 처음이 이었다. 그동안 2D만 보기만 해서 그런지 너무나도 기대가 되었다. 영화도 부분부분 3D가 아닌 내 진짜 눈앞에서 계속 펼쳐지고 특히 드래곤 끼리 싸울때가 제일 멋있었다. 제목처럼 처음에는 다들 드래곤에게 반감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히컵이라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가 된다. 어느날 나이트메어라는 드래곤을 길들이게 되고 그걸 토대로 드래곤은 사람을 헤치는것이 아닌 사람들이 드래곤에게 반감을 가지고 헤치는것을 알게 된 이후 이야기가 전개 된다. 역시 최고의 장면은 마지막장면이 아닐까 싶다. 어둠속에서 마지막 전투를 하는데 너무나도 멋있다. 3D라 내 눈앞에서.. 더보기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을 보고나서! 어제 영미누나와 서울극장에서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을 보았다. 시사회도 몇번 없고 주최도 몇개 없었지만. 사람은 진짜 많았다. 내가 조금 늦게 가서 젤 뒤에서 보긴 했지만 후회없이 볼만 한 영화였다. 이준익 감독이 제작한거라서 왕의 남자의 이은 기대심이 나에게는 있었다. 배우들 또한 차승원과 황정민이 나오는거라 매우 기대작이었다. 영화 또한 차승원과 황정민의 중심적으로 이야기를 이어서 나간다. 차승원의 독특한 카리스마 연기력과 황정민의 심봉사연기가 너무 웃겼다. 또한 황정민의 특유의 사투리와 장난적인 말투가 너무나도 폭소가 터졌다. 차승원은 대동이라는 목적으로 왕위를 노리고 황정민은 그 것을 막기위해 이어져 나가는 스토리에서 서로 얽기고얽기는 스토리이다. 역시 이것도 내용은 여기까지이다. 아직 개봉도 않했.. 더보기
영화 일라이를 보고나서! 오늘 일라이는 영미누나와 함께 보았다. 이 영화는 더로드와 비슷하다고하는데 조금 기독교적인 측면의 영화인거 같았다. 그래도 덴젤워싱턴의 주연이라서 보긴 봤는데 나의 기대치만큼 채워주지는 못한거 같다. 하지만 덴젤 워싱턴의 특유의 카리스마와 액션은 정말 일품이었다. 칼 한번 휘둘르면 모두가 죽는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그 외에도 배경화면이라던지 음악이 매우 심상치가 않고 중간에 깜짝깜짝 놀래키는것과 잔인한 장면이 있어서 날 놀래켰다. 역시 마지막에는 반전이 최고였다. 아무도 생각하지도 못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어서 나 또한 이게 결말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 결말은 해피엔딩이지만 그 전개 과정이 매우 긴박하게 이어져 가는게 마음에 들었다. 마지막 반전이 있는 이 영화 일라이.. 하지만 중간에는 지루하기도하고 이.. 더보기
영화 바운티 헌터를 보고나서! 이번 바운티 헌터는 어제 서울극장 시사회로 민철이형과 예슬이 누나와 함께 보았다! 첨부터 시사회 표받는 사람한테 찍혀서.. 8매 받는데 죽는줄 알았다.괜히 말싸움 해가지고 ........... 결국은 뭐 아무탈없이 보긴했지만.. 그아저씨가 너무 싫었다.. 어쨌든 본론으로 들어가서 바운티 헌터라는 영화는 들어는 봤니? 모건부부와 비슷했는데. 난 모건부부보다 이것이 더 재밌었다. 제라드 버들러의 연기력과 제니퍼 애니스톤이 진짜 결혼한 커플처럼 너무 잘 어울렸다.. 바운티 헌터란 현상금 사냥꾼을 뜻하는데 제라드 버들러가 그 역활 제니퍼 애니스톤은 지명 수배자이다. 이를 잡기위해 이런일 저런일이 일어 나며 서로에 대한 감정을 다시 추스리게 된다. 처음에는 앙숙이었으나 나중에는 다시 환상의 콤비로 바뀌는 전개 과.. 더보기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를 보고나서! 지난주 목요일에 수진이와 서울극장에가서 블라인드 사이드라는 영화를 봤다. 미식축구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조금 필이 우리가 꿈꾸는 기적 : 인빅터스와 약간 비슷하였다. 이 영화 처음에는 다소 무거움으로 시작을 한다. 하지만 가면 갈수록 관객이 영화에 몰입할수 있도록 만드는 영화이다. 처음에 좌절 부터 마지막에는 감동으로 이어지는 영화이다. 이 영화는 인종을 뛰어넘는 사랑이 젤 마음에 와닿았다. 양파 껍질을 벗겨내듯 전개가 이루어지며 그 아픔을 다시 사랑으로 덮어주는 영화이다! 이 영화에서 볼 점은 SJ와 주인공의 연관관계가 주목이 되며! 매우웃긴 스토리로 이어나간다!ㅋ 조금 더 말해주고 싶긴 하지만 이건 아직 미개봉작! 여기서 끝낸다.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다... 마지막에는 실화의 .. 더보기
영화 셔터아일랜드를 보고나서! 이번 셔터 아일랜드도 나영이와 함께 보았다. 셔터아일랜드라는 영화는 항상 봐야지 봐야지 했는데. 못봤던영화이다. 각기다른 평에 재밌다는 사람도 재미없다는 사람도 상반되는영화이다. 이 영화의 또 다른 이슈는 디카프리오가 나온다는거~ 진짜 오랜만에 디카프리오를 스크린에서 만나니 옛날 연기력만 할까하는 생각도 났었다. 셔터 아일랜드는 배경음악만 뺀다면 모든게 완벽인 영화이다. 배경음악이 조금 거슬리뿐. 이야기가 진행 되면 진행할수록 생각을 하게 되는 영화이다. 디카프리오가 셔터아일랜드라는 수용소에 베일을 벗기면 벗길수록 점점 그 안으로 빠져드는것이다............ 그 이후는 결말이 나오기 때문에 이쯤에서 그만 둔다. 결말에 대한 이야기는 직접 영화관에서 보는것이 좋을거 같다!!!!!! 반전의 연속인 셔.. 더보기
영화 공기인형을 보고 나서! 이번 공기인형은 지난주 월요일에 영미누나와 함께 봤다! 딱 하루의 시사회 였던 만큼 인기도 구하기도 매우 어려웠지만 누나의 능력으로 같이 보게 되었다. 역시 첫 시작 부터 18세 관람가라 그런지 장면부터가 아주 달랐다.민망한 장면으로 시작하여 이야기가 전개 되기 시작했다.. 이번 공기인형은 배두나가 공기인형 역활로 나왓다.. 난 왜 이런영화를 찍었는지 이해가 가지않았다.. 너무 배두나가 아까웠다.. 뭐 어쨌든..배두나가 나와서 볼만했지만.. 예술 작품이라 그런지.. 진짜 흥미는없었다! 오히려 영화 중간에 쏭과 문자하는게 더 재밌을 정도였다..암튼 배두나가 과감히 상반신 노출이 나오는 장면은 진짜 충격적이었다..... 또한 마지막에 남자를 칼로 찌르는 모습을 보고 절대 눈을뜨고 못 볼 장면이었을 만큼 기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