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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버들러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D 보고나서! 어제 드래곤 길들이기 3D 시사회를 은미누나 영미누나와 함께 영등포 CGV에서 보았다! 3D 영화는 많이 개봉했지만 실제로 보는것은 처음이 이었다. 그동안 2D만 보기만 해서 그런지 너무나도 기대가 되었다. 영화도 부분부분 3D가 아닌 내 진짜 눈앞에서 계속 펼쳐지고 특히 드래곤 끼리 싸울때가 제일 멋있었다. 제목처럼 처음에는 다들 드래곤에게 반감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히컵이라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가 된다. 어느날 나이트메어라는 드래곤을 길들이게 되고 그걸 토대로 드래곤은 사람을 헤치는것이 아닌 사람들이 드래곤에게 반감을 가지고 헤치는것을 알게 된 이후 이야기가 전개 된다. 역시 최고의 장면은 마지막장면이 아닐까 싶다. 어둠속에서 마지막 전투를 하는데 너무나도 멋있다. 3D라 내 눈앞에서.. 더보기
영화 바운티 헌터를 보고나서! 이번 바운티 헌터는 어제 서울극장 시사회로 민철이형과 예슬이 누나와 함께 보았다! 첨부터 시사회 표받는 사람한테 찍혀서.. 8매 받는데 죽는줄 알았다.괜히 말싸움 해가지고 ........... 결국은 뭐 아무탈없이 보긴했지만.. 그아저씨가 너무 싫었다.. 어쨌든 본론으로 들어가서 바운티 헌터라는 영화는 들어는 봤니? 모건부부와 비슷했는데. 난 모건부부보다 이것이 더 재밌었다. 제라드 버들러의 연기력과 제니퍼 애니스톤이 진짜 결혼한 커플처럼 너무 잘 어울렸다.. 바운티 헌터란 현상금 사냥꾼을 뜻하는데 제라드 버들러가 그 역활 제니퍼 애니스톤은 지명 수배자이다. 이를 잡기위해 이런일 저런일이 일어 나며 서로에 대한 감정을 다시 추스리게 된다. 처음에는 앙숙이었으나 나중에는 다시 환상의 콤비로 바뀌는 전개 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