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공기인형을 보고 나서! 이번 공기인형은 지난주 월요일에 영미누나와 함께 봤다! 딱 하루의 시사회 였던 만큼 인기도 구하기도 매우 어려웠지만 누나의 능력으로 같이 보게 되었다. 역시 첫 시작 부터 18세 관람가라 그런지 장면부터가 아주 달랐다.민망한 장면으로 시작하여 이야기가 전개 되기 시작했다.. 이번 공기인형은 배두나가 공기인형 역활로 나왓다.. 난 왜 이런영화를 찍었는지 이해가 가지않았다.. 너무 배두나가 아까웠다.. 뭐 어쨌든..배두나가 나와서 볼만했지만.. 예술 작품이라 그런지.. 진짜 흥미는없었다! 오히려 영화 중간에 쏭과 문자하는게 더 재밌을 정도였다..암튼 배두나가 과감히 상반신 노출이 나오는 장면은 진짜 충격적이었다..... 또한 마지막에 남자를 칼로 찌르는 모습을 보고 절대 눈을뜨고 못 볼 장면이었을 만큼 기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