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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Soft 서포터즈

EstSoft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 모이는 날짜 : 10월 22일 금요일
- 모이는 시간 : 오후 4시 30분
- 모이는 곳 : 이스트소프트 본사 - A동 B1 회의실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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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시 30 분 : 출석 체크 & Ice Breaking & 서포터즈 운영진 소개  
- 5시 : 알툴즈 기획팀장님과의 만남 - 알툴즈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 5시 20분 : Q&A
- 5시 30분 :  팀 발표, 팀끼리 모여서 조 이름 정한 후 팀 소개하기 , 11월 서포터즈 개인/ 팀 미션 안내      
- 6시 ~ : 팀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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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어떤분들이 오실까 하는 설레임을 가지고 금요일까지 기다렸습니다. 비록 그 당일날에 26명 전부는 오시지 못했지만 다들 활발하신 분들이 와서 저하고는 상대도 않되는 많은 경험들을 가지고 있으셨습니다.
처음 모이는 시간은 4시 30분이었는데 지각을 하고 말았습니다. 두번째 가는 이스트 소프트 길찾기가 정말 어려워서 앞골목을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덕분에 이리저리 운동도 하고 지각도 하고.......... 아 슬펐어요. 우여곡절 끝에 도착하니 4시40분이더라고요~ 다들 많은 분들이 와 계셨습니다. 출책을 하고나서 주는 사은품에 더더욱 놀랐습니다 . 바로바로 알약 2.0이 내손안에 들어왔다는것입니다. 평소에는 구할 수도 없는 알약 2.0을 내가 갖게되자니 매우매우 기뻤습니다. 나중에 꼭 글 주제에 알약이 나온다면 써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회의실에 들어가보니 많은 분들이 벌써 와 계시더라고요~ 누나 형들과 인사를 나누다 보니 시간이 빨리빨리 가더라고요~ 그리고는 5시부터 발대식이 시작 되었습니다. 먼저 운영진 소개를 했는데~ 전부 이쁘시더라고요 +_+ 다들 한 외모를 하시는 운영진 누나들 또한 알송 기획팀장님이 오셨는데~ 한 40대인 남자분이실줄 알았는데 20대 끝줄??로 기억이 나네요... 우와 어쨌든 다들 젊으신 능력자 분들이 너무너무 부러웠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이제는 조별 발표를 하였습니다. 우리 조는 2조 조명은 새알이었습니다. 우리조는 딱 4명인 소수정예! 과도 컴퓨터과 2명, 마켓팅과 2명 !! 환상의 조였습니다. 처음에는 서로서로 어색했는데 자기소개하고 미스터 피자간후에 많이 이야기도 하고 웃기도 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다들 집이 멀고 일이 있었는지 저 혼자 남겨두고 다들 집으로 가셨어요 ㅠ 절 홀로 버리고~ 그래서 결국 옆에 조 형 누나들과 놀았답니다. 우리조 대표로 최후의 1인으로 남아서 다른 형 누나들과 마지막 뒷풀이를 갔습니다. 뒷풀이를 하면서 젤 기억나는건 막내야!!! 막내야!!
온갖 사랑을 아주아주 독차지 하는 저였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한 막내인 저였습니다. 이렇게 처음 뵈었는데 많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너무나도 감사했던 금요일이었습니다. 빨리 다음 모임이 기대될 정도로 아주아주 기쁜 하루가 되었습니다.

ps . 저 이상한 사람 절대 아니에요 잡아먹지 않아요~ 전 아주아주 일반적인 사람입니다!!!ㅎ

2조 : 새알 팀원 들에게 한마디 !
심은비 조장님 : 우리의 리더쉽있는 조장님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신은주 누나 : 우리 조에서 제일 최고 누나!! 앞으로의 활약 기대 할게요~
김진국 형 : 밑에 사진처럼 역시 형 멋쟁이에요~ 컴터에 대해 저 좀 많이 가르쳐 주세요~

다음 오프라인 모임 매우매우 기대 할게요 !

[미스터 피자에서의 우리 2조]


[발대식 후 사진 찰영 현장]

가운데 사장님이 젤 돋보입니다. 생각과는 달리 엄청나게 젊으셔서 많이 깜짝 놀랬어요~

왼쪽에서 3번째가 저에요 ~


[발대식 후 사진 찰영 현장 두번째]


[발대식 후 최후의 멤버 사진 !!]

제가 다 가운데에서 찍었는데 남들이 보면 제가 술 다마신줄 알겠다는~



[발대식 후 최후의 멤버 사진 !!]


[최후에 멤버 분들께 !!]

곽승재 - 막스베버가 진짜 누구에요?? 전 완전 궁금해요 !!
             나중에 다들 모여서 토론대회라도 한번??ㅋ

이진선 - 집에는 잘 들어 가셨지요?? 형의 외모는 너무 멋져요~
최은아 - 누나의 술의 능력은 진짜 대단해요!! 마셔도 티가 안나는 페이스 부러워요~
박지은 - 중도하차한 누나 !!!! 끝까지있었음 좋았을텐데 사진에 없어서 너무나도 아쉬웠어요~
이나영 - 네이트온 부터 친해졌던 활발한게 너무 좋았어요. 먼저 안녕도 해주고 !!!
최헌회 - 부산에 사는형 !! 아무리 봐도 장동민을 제일 닮은거 같아요!!ㅎ
유재병 - 젤 아쉬운 롯데월드 ..... 왜 동반 1인은 30퍼센트인지 ㅠㅠ
            카드도 50퍼센트 되는 세상인데 ㅠ

전재훈 - 이라크 , 아프카니스탄 , 파키스탄 함 가셔야지요~

최후의 멤버는 별로 없었지만 다음에는 단체로 한번 뵈요!!! 다들다들 친해지고 싶어요!!
오프라인 모임 자주자주 뵈요!!!!!!!

사진은 제가 못 찍어서 스크랩좀 해왔어요~ 이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