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감상평

영화 바운티 헌터를 보고나서!


이번 바운티 헌터는 어제 서울극장 시사회로 민철이형과 예슬이 누나와 함께 보았다!

첨부터 시사회 표받는 사람한테 찍혀서.. 8매 받는데 죽는줄 알았다.괜히 말싸움 해가지고 ........... 결국은 뭐 아무탈없이 보긴했지만.. 그아저씨가 너무 싫었다..

어쨌든 본론으로 들어가서 바운티 헌터라는 영화는 들어는 봤니? 모건부부와 비슷했는데. 난 모건부부보다 이것이 더 재밌었다. 제라드 버들러의 연기력과 제니퍼 애니스톤이 진짜 결혼한 커플처럼 너무 잘 어울렸다.. 바운티 헌터란 현상금 사냥꾼을 뜻하는데 제라드 버들러가 그 역활 제니퍼 애니스톤은 지명 수배자이다. 이를 잡기위해 이런일 저런일이 일어 나며 서로에 대한 감정을 다시 추스리게 된다. 처음에는 앙숙이었으나 나중에는 다시 환상의 콤비로 바뀌는 전개 과정에서 로맨틱하고 웃긴 장면이 계속 나온다. 스크린에서 한치도 눈을 땔 수 없으며 코믹한 상황이 너무 재밌었다.
이건 아직 개봉을 않해서 줄거리는 여기까지 .... 어쨌든 바운티 헌터라는 영화는 커플들의 영화기도 하다.. 또한 이 영화는 모건부부의 업그레이드 판 이라고 할수있다.

 

 

제목 : 바운티 헌터
장르 : 액션 , 코미디 , 멜로/애정/로맨스
감독 : 앤디 테넌트
배우 : 제니퍼 애니스톤, 제라드 버틀러 
러닝 타임 : 110분
개봉일 : 2010년 4월 15일 목요일
평점 : ★★★
관람 날짜 : 2010년 4월 14일 수요일 9시
극장 :  서울극장

다음 관람 예정 영화 : 일라이